부산 사상구, 인구의 날 맞아 '찾아가는 인구 알리미' 운영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 2026-07-10 14:21:42
청소년·청년·중장년 대상 세대별 맞춤형 인구정책 홍보
신생아 돌보기·임산부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 진행
인구정책 홍보 부스 ‘사상구 인구 알리미’ 운영했다. 사상구청 제공
신생아 돌보기·임산부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 진행
[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부산 사상구는 제15회 인구의 날(7월 11일)을 맞아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찾아가는 인구정책 홍보부스 '사상구 인구 알리미'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부스는 세대별 맞춤형 인구정책 홍보를 위해 사상구청소년센터와 사상청년브릿지, 다누림센터 등 3곳에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신생아 돌보기와 임산부 체험을 비롯해 인구정책 퀴즈, 사상구 인구정책 가이드북(인생로드맵) 배부, 설문조사 등을 통해 인구 문제의 중요성과 정책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특히 올해 처음 마련된 신생아 돌보기와 임산부 체험 프로그램은 청소년과 청년들이 생명과 가족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며 인구 문제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중장년층에게는 저출생과 고령화에 따른 인구 감소와 인구구조 변화의 의미를 알리고 미래 세대의 중요성을 함께 생각해 보는 기회를 제공했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이번 인구주간 캠페인이 구민들의 인구 문제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발굴해 저출생 극복과 인구 인식 개선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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