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훈 의원, 의정보고회 성료…해묵은 북구 현안 해결, 이제 백년대계 그릴 때"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 2026-02-23 15:52:12
총 883억 규모 혼잡도로 개선 및 산성터널 무료화 등 해묵은 북구 교통 현안 해결 성과 돋보여
‘낙동선셋 화명에코파크’기사회생 막전막후부터 교육 특교·공공기관 유치까지 지역 밀착형 성과에 박수갈채
박성훈 의원, “한 번 한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는 초심과 신념으로 북구의 백년대계 완성할 것”
[로컬세계 = 사진·김의준 기자]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부산 북구을)은 21일(토) 오후 2시, 부산화명새마을금고 본점에서 열린 ‘2026 종합의정보고회’를 500여 명의 지역 주민과 당원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국회 등원 후 처음으로 열린 이번 종합의정보고회에서 박 의원은 북구의 해묵은 과제들을 해결한 ‘지역 밀착형 성과’부터 중앙 정치 무대에서의 활약상까지 총망라하여 주민들에게 상세히 보고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민의힘 핵심 인사들이 대거 축하를 전하며 박 의원의 탄탄한 정치적 입지를 증명했다. 현장에서는 서병수 전 부산시장(현 북구갑 당협위원장)과 오태원 북구청장이 직접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행사장의 열기를 더했다.
또한, 장동혁 당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해 오세훈 서울시장, 박형준 부산시장, 신동욱 수석최고위원, 나경원 의원 등 중량감 있는 인사들이 릴레이 영상 축사를 보내와 눈길을 끌었다.
본격적인 의정보고에서 주민들의 가장 큰 호응을 얻은 것은 만성적인 교통 체증을 해결한 교통 인프라 확충 성과였다.
박 의원은 총사업비 883억 원 규모의 국비가 투입되는 국토교통부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에 ▲금곡동 강변대로~금곡대로 연결·확장 사업 ▲덕천동 의성로~남해고속도로 연결 사업 등 2곳을 최종 반영시킨 성과를 발표했다.
아울러 부산 산성터널 출퇴근 시간 통행료 전면 무료화 시행 등 피부에 와닿는 실질적인 교통 개선 결과를 보고해 이목을 끌었다.
부산 북구의 숙원 사업이자 새로운 문화관광 랜드마크가 될 ‘낙동선셋 화명에코파크’ 사업의 극적인 추진 과정도 공유됐다.
이 사업은 지난 2023년 기재부 심사에서 탈락하며 난항을 겪었으나, 부산 유일의 기재부 출신인 박 의원이 기재부와 행안부 장·차관 및 실무자들을 직접 설득한 끝에 기재부 적격성 심사와 행안부 지방재정투자심사를 연이어 통과시킨 막전막후를 밝혀 깊은 인상을 남겼다.
또한, 지난 2년 넘게 지원이 전무했던 교육부 특별교부금을 18억 6천만 원가량 확보해 관내 학교 시설을 개선하고 화정초등학교를 ‘IB 학교’로 선정토록 한 교육 환경 발전 성과도 강조했다.
이와 함께 ‘부산 미래도시지원센터’와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부산경남지역센터’ 등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핵심 기관 유치 결과도 낱낱이 공개했다.
지역구 성과 못지않게 압도적인 중앙 정치 및 입법 역량도 증명했다.
박 의원은 부·울·경 초선 의원 중 법안 발의(96건) 및 가결 건수(22건) 1위(‘26.1.30기준)를 기록하고, ‘대한민국 헌정대상’ 등 국정·입법 분야 11관왕을 달성한 성과를 보고했다.
또한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으로서 중앙 정치 무대에서 수행 중인 핵심적인 역할도 주민들에게 상세히 알렸다.
박성훈 의원은 “오늘 보고드린 모든 성과는 오직 북구 발전만을 생각하며 뛸 수 있도록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주민 여러분 덕분”이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으며 “한 번 한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는 초심과 신념으로 쉼 없이 달려왔듯, 앞으로도 북구가 나아가야 할 백년대계를 주민 여러분과 함께 차근차근 완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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