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무 LG회장·임원진, 청년희망펀드에 100억 기부
김림
local@localsegye.co.kr | 2015-10-28 11:09:15
| ▲ 구본무 LG 회장 <사진제공=LG그룹> |
청년희망펀드는 최근 극심한 취업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구직자에게 취업 기회를 확대·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조성된 기부금은 청년희망재단의 일자리 창출 사업 지원에 사용된다.
아울러 LG그룹은 대학과 협약을 통해 ‘사회맞춤형학과’ 운영을 확대하기로 했다.
기존 소프트웨어 분야 10개 대학에 머물렀던 사회맞춤형학과를 전기·전자, 기계·자동차부품 분야의 지방 대학과 전문대로 확대해 현장형 인재 육성과 입사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최근 LG전자는 고려대·부산대, LG디스플레이는 경북대, LG이노텍은 전남대, LG화학은 충북대, LG생활건강은 충북보건과학대, LG유플러스는 충북도립대· 대원대 등과 사회맞춤형학과 개설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LG그룹은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연계한 ‘고용디딤돌’ 프로젝트도 추진해 충북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채용과 직업훈련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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