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Earth Human Epoch Conference]-(182) Conspiracy theory
조원익 기자
wicknews1@naver.com | 2021-02-22 12:22:30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이과대학 명예교수 |
음모론(Conspiracy theory)은 정면으로 당당하게 상대와 싸워 이길 수 없는 경우에 간접적으로 그럴사하게 테스형의 신뢰도를 적용하여 목적을 이루려는 행위 즉 과학적이라면 유사과학적, 문학적이라면 현인들의 글귀를 적용하여 자신의 목적을 이루려는 가짜 논리를 이익을 위하거나 권력을 얻기 위함이거나 자신이 훌륭한 사람이라고 인식시키기 위한 가짜 이야기, 그리고 대중적이라고 하기 위해 가짜 뉴스 등을 퍼트려 이익을 얻는 방법을 음모라고 한다.
그러므로 편견, 마녀사냥, 갈등 분쟁, 전쟁, 승리를 위하거나 이때 반대파를 학살 등에 음모를 꾸미는 것 즉 개인이나 단체 국가 등이 여론몰이로 권력을 갖기 위한 조작된 비밀계획을 말한다고 말하고 싶다.
음모는 지구적 규모로 퍼져있다고 말하고 싶은 것은 초등생도 학급에서 철수와 영이가 아무 관계도 없는데 깊은 관계가 있었다는 음모로 그들 보다 공부도 잘하고 아주 씩씩한 사람을 완전히 나쁜 아이로 만들어 자신들이 이익이 오게 하는 것 또한 음모론의 성공사례의 기초가 될 것이다.
이렇게 음모론에 덕을 본 사람들은 성장해서 사회생활에서 활개를 펴는 사람이 되어 곧잘 이익을 챙기는 것에 맛 들여 더 큰 물로 가서 더큰 음모론으로 일생을 살아가는 삶이 되기도 하는 것을 주변에서 알 수 있는 것은 털어 먼지 안 나는 사람 없다는 것이 그런 부류에 속하는 음모론으로 이득을 본 사람들이 굳어져 삶의 행복을 만드는 지름길이라고 굳게 굳게 믿고 큰 자부심을 갖고 있을 것이다.
음모론은 인간 세상에 존재하는 한없이 없어질 수 없는 것이라고 한다면 아마 타당할 것이다. 옛 말에 “작은 것을 훔치면 도둑이 되고, 나라를 훔치면 왕이 된다"는 말을 우리는 살아오면서 그 현장을 보고 왔기에 음모론은 인간사회서 정말 없어서는 안되는 것인지 반문하고 싶다. 그러므로 음모론은 정면으로 대립하지 못하고 숨어서 누가 관리하는지도 모르게 가짜소식, 유사과학, 그럴듯하게 선전, 미신 등으로 상대의 정신을 혼란케 하는 거짓말로 참말처럼 꾸며 심리전을 쓰고 음모론자가 이득을 얻게 되는 것이기도 하다.
이 시대에 그런 문제를 발생하지 못하게 하여 미풍양속 양심법으로 관리하고 있으나 이것을 행동하게 하는 직접적 이익이 상상한 것 보다 수배가 되면 안면 몰수 양심 등이 거추장스런 것이라서 음모론자는 본적도 없으면서 그 음모론에 강한동업자로 단결하여 공동의 이익을 취하는 늪에 빠져 생과 사를 선택게 하는 결정점에서 생으로 단결하는 특징이 있다.
선거에서 목적에 100%가 나에게도 100%의 재물과 권력이 온다는 것이 우월하기에 절대로 음모론에서 삐져나오지 못하고 더 단단히 단결하게 된다. 이쯤 되면 정의가 무엇인지 오직 살아남아 양심적이고 정의적인 것이라고 권력으로 지워버리는 것이 음모론의 성공사례이기 때문 이다. 그쯤 되면 법을 지신들의 흥미에 맟게 수정하는 것 즉 “목적을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목적만 달성”하면 성공한 것이라는 것이 음모론의 목적달성이다. 지구존에서 음모론으로 한참 분주한 세상이 용솟음 치고 있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이과대학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대표.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고문. 환단역사문화회장.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구리시 미세먼지대응대책위원회 위원장. 수돗물수질평가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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