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강호동 회장, 어린이들과 함께 전통 손모내기 체험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 2026-05-21 12:26:49

농협 농업박물관 야외농원에서 모 심으며 협동정신과 나눔의 가치 실현

강호동 회장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반짝이는 눈빛으로 모내기를 체험하는 모습을 보니, 농업과 쌀의 소중함을 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농협중앙회는 21일 서울 중구 농협 농업박물관 앞 야외농원에서 미래세대인 어린이들과 함께「전통 방식의 손모내기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과 꼬마농부들이 모심기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지차수 기자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21일 서울 중구 농협 농업박물관 앞 야외농원에서 미래세대인 어린이들과 함께「전통 방식의 손모내기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사라져가는 농경문화를 계승하고 농업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업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한 초등학교 3~4학년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농협중앙회는 21일 서울 중구 농협 농업박물관 앞 야외농원에서 미래세대인 어린이들과 함께「전통 방식의 손모내기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과 꼬마농부들이 손 모내기를 하고 있다. 지차수 기자

이날 강호동 회장과‘꼬마 농부’들은 못줄을 이용해 직업 모를 심으며 땀 흘려 일하는 즐거움을 체험했다. 어린이들은 책에서만 접하던 모내기를 오감으로 경험하며 우리 전통 농경문화의 가치와 의미를 몸소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농협중앙회는 21일 서울 중구 농협 농업박물관 앞 야외농원에서 미래세대인 어린이들과 함께「전통 방식의 손모내기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과 꼬마농부들이 손 모내기를 하고 있다. 지차수 기자

특히 농업박물관은 처음 손모내기에 도전한 어린이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새참을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함께 새참을 나누며 농촌 공동체 특유의 따뜻한 정과 협동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체험했다.

농협중앙회는 21일 서울 중구 농협 농업박물관 앞 야외농원에서 미래세대인 어린이들과 함께「전통 방식의 손모내기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과 꼬마농부들이 손 모내기를 하고 있다. 지차수 기자

농업박물관은 농업·농촌의 소중한 전통문화를 보존·교육하기 위해 매년 야외농원에서 손모내기와 가을걷이 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이를 통해 도심 속 어린이들에게 농업의 가치와 쌀의 소중함을 알리고, 쌀 소비 촉진 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농협중앙회는 21일 서울 중구 농협 농업박물관 앞 야외농원에서 미래세대인 어린이들과 함께「전통 방식의 손모내기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강호동 회장과 꼬마농부들이 모내기 후 새참을 먹고 있다. 지차수 기자

강호동 회장은“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반짝이는 눈빛으로 모내기를 체험하는 모습을 보니, 농업과 쌀의 소중함을 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농협은 앞으로도‘농심(農心)이 곧 천심(天心)’이라는 마음으로 농업·농촌의 가치를 국민과 함께 나누고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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