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Earth Human Epoch Conference]-(339) 지구와 인간

마나미 기자

manami0928@naver.com | 2022-01-04 12:24:35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Earth and humans(지구와 인간)은 지구가 먼저 생기고 그 다음 생명체가 생겼다는 것이 일반적 이론이다. 지구는 빅뱅으로 태어나 태양을 중심으로 회전하는 행성들 중 하나이다. 그래서 지구와 가장 가깝게 있는 달과의 관계로 썰물과 밀물이 형성되는 것도 지리 교과서에서 배운 기억이 난다. 

그러므로 지질연대로 보면 지구가 태어난 것은 46억년이라는 시간이며 그동안 수를 헤아릴 수 없이 지구는 변동하여 바다와 육지의 이동 등으로 많은 변동을 거쳐 왔으며 그것으로 인해 지구표면의 30%가 육지, 70%가 바다로 구분 되였으며 지각내부의 에너지 활동으로 화산이 분출하여 지구의 경관을 만들었으며 비바람에 의해 지구의 다양한 지형을 만들어내어 인간이 신비스럽게 하는 경관 등으로 변하고 있다. 

지구의 내부는 거대한 열 압력으로 인한 열이 지구물질을 용해시켜 열이 지각을 뚤고 나오는 현상이 화산이며 지금도 여기저기 즉 환태평양 화산대라고 하는 화산이 발생하는 것이 지구의 에너지 활동이다. 

최근에 일본 동해에 해저화산이 폭발하여 화산물질이 물에 둥둥 떠서 일본 동해안지역에 밀려와서 배가 다니기 어려운 현상이 만들어졌다는 뉴스를 본적이 있다. 이 건은 돌이 물에 둥둥 떠다니는 것 경석 또는 제오라이트 등으로 이름이 있는 것이다. 

물론 제주도 기생화산 근처에서 많이 분포되어 있다. 화산은 지구의 겉과 속을 변화 시키고 에너지활동, 지구의 온도 변동, 지표면 지형과 생성 등 지구의 다양한 활동으로 인해 인간은 지구가 살아있는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죠, 그것은 물리화학적 특성이며 에너지활동이다. 

그러므로 화산이 엄청난 산을 만드는 것의 현장은 백두산이며 이런 것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사장하는 일도 발생하였다는 것은 지구의 순환이며 그것이 보다 더 멋진 지형을 만들어내고 한다. 

이런 것이 횡압력에 의해 밀려 먼 곳 까지 가버린 것을 세계지도를 펴놓고 보면 누구라도 퍼즐 같아서 쉽계 이렇게 붙어 있었다는 것 아닌가하는 의문을 갖게 되는 것이 지구표면 등이 이동한 증거이다. 

 

지구의 에너지 활동으로 우리는 TV중계 하는 현상을 보면서 정말로 깜작 놀랐다. 일본 동해의 지진으로 거대해일이 육지를 향해 덮치는 바람에 인명재산이 순간 지구형으로 변경되는 순간을 모두가 TV중계를 보았다. 그러므로 지구의 에너지활동이 얼마나 힘이 쎈지 상상할 수 있는 기회였을 것이다.

 

지구의 역사가 46억년이므로 그동안 수를 헤아릴 수 없는 변화와 변동이 발생했다는 것은 지구의 화석에서 증명하고 있다. 환태평양 화산대 또는 환태평양 조산대 활동이 활발하여 많은 변동을 일으켜 왔다. 일본사람들이 우려하는 것은 일본판은 한국의 땅속으로 들어가 없어질 것이라는 예측을 하고 있는 것은 분명이 대한민국 판 아래로 들어가 버리는 것이기 때문에 일본은 멸망이라고 우려하는 것이다. 

그것은 확실한 현실이다. 어느 날 갑자기 될 수도 있고 인간이 느끼지 못하는 시간에 발생하기도 하기에 예측하기 어려운 것이라고 일본은 수만개의 지진측정기로 모니터링을 하고 있어 그 예측이 비교적 정확한 것이다.


인도네시아에서 해일로 인한 해변휴양지가 거대 쓰나미로 해안도시와 관광객 모두 사멸하는 현상이 일어 난 것으로 우리 국민도 사망자가 있었다. 이런 현상이 지구는 46억년 동안 에너지 폭발로 새로운 지형을 만들어내고 있다는 것은 지구의 역사에서 수를 헤아릴 수 없는 현상이 있었다는 증거이다. 

지구는 인간과의 관계없이는 존재하기 어려우며 인간 역시 지구가 없으면 존재하기 어려운 존재들이다. 그러므로 인간과 지구는 필연적 과계로 존재하고 있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 고문. 땅물빛바람 연구소장,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풍수지리감정사연맹 총재. 구리시 미세먼지 대응대책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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