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문화회관, 판타지 가족오페라 ‘물의 아이’ 공연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4-07-25 13:27:07
26일 해운홀서 'H-클래식 피콜로 오페라 페스티벌' 두 번째 이야기 펼쳐
| ▲ 물의 이이 포스터(해운대구 제공) |
[로컬세계 부산=맹화찬 기자]부산 해운대문화회관이 창작오페라 ‘물의 아이’를 오는 26일 오후 7시 30분 해운홀에서 공연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은 해운대문화회관 ‘H-클래식 피콜로 오페라 페스티벌’의 2024년 두 번째 작품이다.
‘H-클래식 피콜로 오페라 페스티벌’은 7월 19일부터 시작해 8월 9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네 개의 다채로운 오페라 작품을 관객에게 선사하는 특별한 시간이다.
판타지 가족오페라 ‘물의 아이’는 바다에서 자란 소년 ‘오동이’와 바다를 지키는 수호자 인어 ‘아리’의 우정을 그리고 있다.
신비로운 바다 세계와 인간 마을 사이에서 벌어지는 모험과 음모, 화해와 사랑을 내용으로 한다.
소프라노 최예은이 인어 아리 역을, 테너 김지훈이 오동이 역을 맡았다.
최예은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하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국립음대 오페라과 석사를 마친 신예 소프라노다.
김지훈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하고 이탈리아 로마 산타체칠리아 국립음악원 비엔뇨 최고 과정을 졸업했다.
고신대학교 합창단도 아름다운 하모니를 들려줄 예정이다.
문화회관 관계자는 “피콜로 오페라 페스티벌은 유럽 오페라뿐만 아니라 창작·영미 등 다양한 장르의 오페라를 소개하고 매력을 알리는 행사”라며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기획] '책을 넘어 지식의 바다로'… 120개국 3300명 도서관 전문가 부산으로 몰려와, ‘2026 부산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 개막 대장정
- 2수영구, 폭염 대응 관내 경로당 방문…어르신 건강·안전 챙기기 총력
- 3수영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퍼실리테이터 역량강화' 교육
- 4김해가야테마파크 `제3회 김해 빛 축제` 14일 개막
- 5창원시, 타들어 가는 농심(農心) 적신다. 가뭄 극복 예비비 6억 ‘긴급 투입’
- 6부산시의회 윤지영 위원장, 매리취수장 현장점검...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서둘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