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국내 최초 10년 숙성 복분자주 ‘진로 복분자’ 출시
마나미 기자
| 2026-10-19 12:54:05
-MZ세대 ‘복소사’ 트렌드 겨냥한 전용 키트 기획상품도 선보여
[로컬세계 = 마나미 기자] 하이트진로(대표 장인섭)가 10년 숙성 복분자 원액을 담은 복분자주 ‘진로 복분자’를 한정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10년 숙성 원액을 적용한 복분자주를 국내에 선보이는 것은 하이트진로가 처음이다. 하이트진로는 MZ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된 ‘복소사(복분자주+소주+사이다)’ 믹솔로지 트렌드와 ‘제로슈거’ 트렌드를 겨냥해 제로슈거 복분자주를 기획했다.
‘진로 복분자’는 오랜 시간 국내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아 온 복분자주 본연의 매력을 살리면서 한층 깊고 깔끔한 맛을 즐길 수 있도록 완성했다. 복분자 원액을 10년간 숙성해 복분자 특유의 탄닌과 강한 산미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도록 균형을 잡았다. 오랜 숙성에서 비롯된 깊고 풍부한 맛과 향이 특징이다.
장기 숙성에 따른 주질의 차이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짧은 숙성 기간을 거친 일반 복분자주가 검붉은빛을 띠는 것과 달리, 10년 숙성 복분자주는 고급스러운 올드 버건디빛을 나타낸다.
또한 제로슈거로 완성해 복분자주를 마신 뒤 남을 수 있는 특유의 텁텁함을 줄였다. 마지막 한 모금까지 깔끔하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부드러운 음용감을 구현했다.
패키지는 복분자 열매와 잎을 활용한 일러스트로 원료의 특징을 직관적으로 표현했으며, 병뚜껑에는 복분자 열매의 붉은색과 짙은 자주색을 반영한 투톤 컬러를 적용해 차별화했다. 제품 전면에는 ‘10년 숙성’ 엠블럼과 ‘ZERO SUGAR’ 문구를 배치해 제품의 특장점을 강조했다.
진로 복분자는 300mL 병 제품으로 출시되며, 알코올 도수는 12도다. 19일 출시되며 전국 일반 음식점 및 주점과 주요 유통채널에서 판매된다.
하이트진로는 진로 복분자 출시를 기념해 직접 ‘복소사’를 제조할 수 있는 ‘복소사 키트’ 기획상품도 선보인다. 복소사 키트는 11월부터 전국 대형마트와 편의점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관계자는 “진로 복분자는 10년 숙성 복분자 원액에서 오는 깊고 풍부한 맛과 제로슈거의 깔끔한 음용감을 함께 구현한 제품”이라며, “진로 복분자와 복소사 키트를 통해 피크닉과 캠핑부터 연말 홈파티까지 다양한 자리에서 재밌는 음용 경험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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