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후보, "해양수도 청년뉴딜" 4대 공약발표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 2026-05-13 14:10:36
"부산, '노인과 바다' 아닌 '청년과 기회의바다'로 대전환 하겠다"
부산시가 첫 고용 후 기업 파견하는 '첫 경력 보장제' 전면 도입
양질의 일자리 구조 개편, 청년 재탐색 보장제, 프리랜서 종합지원 구축
" 시장 직속 청년 조직 신설" 청년정책 수립부터 집행까지 권한 나눌것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가 청년이 모여드는 부산을 만들고자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공약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부산시가 첫 고용 후 기업 파견하는 '첫 경력 보장제' 전면 도입
양질의 일자리 구조 개편, 청년 재탐색 보장제, 프리랜서 종합지원 구축
" 시장 직속 청년 조직 신설" 청년정책 수립부터 집행까지 권한 나눌것
[로컬세계 = 사진·글 박종순 기자] 더불어 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는 13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청년들의 유출을 막고 지역 안정 정착을 돕기 위한 핵심 청년 정책인 "해양수도 청년 뉴딜" 4대 공약을 발표했다.
전 후보는 현재 부산은 청년 유출과 고령화가 고착화되는 심각한 침체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이제 부산은 "노인과 바다" 가 아닌 청년들의 꿈을 펼칠수 있는 '기회의 바다'로 바꾸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이날 전 후보가 발표한 "해양수도 청년뉴딜" 정책은, 해양수도 완성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첫 경력 보장제, 프리랜서·N잡러 종합지원센터 설치등 4대 역점과 과제로 구성됐다.
이 공약은 부산시가 청년을 직접 고용해 기업에 파견하는 '첫 경력 보장제'를 도입하여 실무 경험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또한, 서부산 제조업과 동부산 콘텐츠 산업의 AI 전환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부산형 추업청년학교' 를 신설할 예정이다.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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