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신년 참배로 공식 업무 시작…“순국선열 희생 기려 미래 도약 다짐”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 2026-01-02 14:26:56
황성공원 충혼탑에서 참배 행사…지역 주요 인사 160여 명 참석, 경주 발전 의지 강조
황성공원 충혼탑 신년 참배모습. 경주시 제공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경주시는 2일 오전 7시 30분 황성공원 충혼탑에서 신년 참배 행사를 열고 병오년 새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김석기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기관·사회·보훈단체장, 언론사 대표 등 160여 명이 참석했다.
참배는 국민의례, 분향, 묵념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으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이를 본받아 경주시 발전을 위한 각오를 새롭게 다지는 자리였다.
김석기 국회의원은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는 경주시민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이를 발판으로 경주가 세계적인 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병오년 신년 참배를 통해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다시 한 번 깊이 새기는 시간이 됐다”며 “시민과 함께 더욱 발전하는 경주시를 만들기 위해 책임 있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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