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희망2026 이웃돕기 유공자 포상…나눔 실천 공로 인정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7-08 14:02:07

동국씨엠 부산공장 부산광역시장 표창 수상
주민자치위원장·자영업자도 공동모금회장 표창

왼쪽부터 박재범 남구청장, 이기도 안강식당 대표, 김상민 동국씨엠 관리팀장, 장상호 대연3동 주민자치위원장.남구청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부산 남구는 지난 7일 부산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희망2026 이웃돕기 유공자 포상식'에서 지역 기업과 주민들이 꾸준한 나눔 실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장 표창은 동국씨엠㈜ 부산공장이 받았다. 동국씨엠 부산공장은 2023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성금과 성품을 기탁해 왔으며, 지역 독립유공자 묘역 환경정화 활동에도 참여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표창은 대연3동 장상호 주민자치위원장과 안강식당 이기도 대표에게 돌아갔다.

장 위원장은 2021년부터 지역사회 기부를 꾸준히 실천해 왔으며, 나눔리더 실버 인증을 받는 등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대표는 2012년부터 청소년 교육지원사업과 오륙도 5,600원 희망나눔사업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왔으며, 나눔리더와 남구 착한가격업소협의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써왔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이날 포상식에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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