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Earth Human Epoch Conference]-(159) Meat eating destroys the global environment
조원익 기자
wicknews1@naver.com | 2020-12-14 12:57:02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이과대학 명예교수 |
육식이 지구환경 파괴(Meat eating destroys the global environment)한다고 강하게 말하고 싶다. 지금부터 70년 전에는 육식은 잔치, 제사, 생일, 명절 이외는 고기를 먹지 못했는데도 산은 벌거숭이가 되어 홍수 때는 강물이 붉은색 물이 되었다.
당시는 육식이 대단히 귀했는데도 생태계는 벌거숭이가 된 이유는 산에 있는 나무를 이용하여 불을 피워서 음식과 온돌에 사용하여 인구증가와 더불어 산림이 파괴되었기에 홍수 때 강물이 적색이 되었으며 강물이 퇴적물을 운반하여 강 주변에는 넓은 평지가 생기기도 했다. 이 시대는 육류식과 식생과의 관계는 없었으나 인간의 생활에 필요한 열에너지 때문에 산의 나무를 연료로 사용하기에 산이 민둥산이 되여 장마철 홍수피해가 발생했다.
육식이 환경을 파괴한다는 생각도 안하고 있는 현실이다. 집에서 키우는 짐승은 사료로 키운다고 생각하기에 식생과 관계없는 것처럼 느끼지만 모든 양식은 식물성 또는 동물성이므로 결국은 지구의 생태계를 야금야금 파괴해 지수의 생태환경을 서서히 변화시키므로 지구의 기후환경을 서서히 변화시켜 기후구분이 무용지물이 되어 버린다.
지구인은 모두 그런 현실이라는 것에 대하여 관심조차 없이 맛 영양에만 중점두면서 후래쉬한 것을 좋아해 육회등 인간이 드라큐라처럼 동물의 육, 피, 가죽, 뼈, 뿔 등을 활용하여 교환할 수 있는 화폐화하는 것이다. 북극지역에서 거주하는 인종들은 돔물이 주식이며 가죽이 옷이 되어 동물을 주식으로 하는 인종은 먹거리가 풍부한 곳으로 즉 먹거리를 따라 그들과 함께 이도하여 생활한 것이 인구이동의 시발점이 된 것이라고 강하게 말하고 싶은 것은 기후변화로 인해 만년설이 녹은 그 기반에 그들의 흔적이 생생하게 남아있는 것으로 알 수 있다.
최근에는 노르웨이에서 노르웨이 여우가 이동하는 시간을 실험한 결과 캐나다까지 76일 만에 도착한 실험은 인간이 육식을 따라 이동하게 되는 것이 명확한 증거라고 말하고 싶다.
염소를 키워본 사람은 염소가 산을 얼마나 파괴하는지 알 수 있다. 주변 산의 수목과 잡초는 완전이 전멸하여 버리는 염소의 먹거리 변화를 볼 수 있다, 유목민은 현재도 거대 가축을 키우면서 그저 자연환경을 이용하는 유목민이 그 지역산림 풀, 이끼 등을 모조리 먹어치워서 정주하지 못하고 새 지역으로 이동하는 생활이 유목생활이다. 이런 방법은 인간이 야생을 가축으로 할 때부터 문제가 발생하였다고 말할 수 있다. 그들은 유목생활을 윤택하게 하기위해 먹거리로 도살하여 생을 유지하고 가죽은 옷으로 기타는 도구로 사용하는 것이 수천년간 계속되어왔다. 현재는 그들뿐만 아니라 정주인들은 수렵 또는 양식한 동물을 조업이 살육하는 것은 신선한 먹거리를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사육의 순환을 빠르게 변화시키는 것으로 인해 산림은 파궤되는 시점이 점점 확대되어 가는 것을 알고 있다.
도시지역 음식집에서 육류를 주 메뉴로 하여 소고기는 뉴질랜드, 또는 호주산이거나 미국산으로 국산보다는 가격이 저럼하지만 큰틀에서 보면 지구의 생물들이 먹거리로 자연순환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인위적으로 자연환경이 파괴되고 있지만 식탁에는 후레쉬한 것을를 강조하는 먹거리로 인해 지구생태환경은 시간과 더불어 곤경에 빠져 들기에 UN은 IPPC보고서에서 그 실태를 노출하고 있지만 산입에 거미줄 치지 않으려고 생태환경을 파괴하지만 어찌할 수 없어 지속가능한 방법을 강조하는 것이 지구생태환경을 그나마 보존하자는 것이기도 하다. 육식이 얼마나 지구의 생태환경을 파괴하는지 알아 대책을 강구하지 않으면 인류 역시 존재가 불확실한 시대가 된다는 것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이과대학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대표.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고문.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구리시 미세먼지대응대책위원회 위원장.[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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