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와 함께하는 ‘5월의 크리스마스’ 하이트진로, 어린이날 맞아 청주지역 아동에 희망 선물 지원

마나미 기자

| 2026-04-30 13:03:05

-청주 지역 어린이 210명 대상 맞춤형 선물 꾸러미 전달
-27일 청주공장 임직원, 혜능보육원서 ‘두쫀쿠 만들기’ 활동 함께해

[로컬세계 = 마나미 기자] 하이트진로(대표 장인섭)가 어린이날 맞아 소외아동 돌봄 일환으로 ‘5월의 크리스마스’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청주공장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연계를 강화하고, 아동 맞춤형 지원을 통해 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 27일 충북 청주 혜능보육원에서 열린 ‘하이트진로와 함께하는 5월의 크리스마스’ 전달식에서 김진영 청주공장장(오른쪽)과 혜능보육원 손태수 원장(왼쪽),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김지예 팀장(가운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청주 지역 아동 대상 약 210명, 총 2400만원 규모의 기부금을 지원한다. 아동 개별 소원을 반영한 맞춤형 선물과 간식, 생활용품 등을 꾸러미 형태로 구성했으며, 지난 27일 전달식을 시작으로 어린이날 이전까지 43개 시설에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지난 27일 충북 청주시 혜능보육원에서 하이트진로 김진영 청주공장장과 혜능보육원 손태수 원장,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김지예 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이 진행됐으며, 청주공장 임직원들이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청주공장 임직원들은 아동들에게 직접 선물을 나눠주고, 두쫀쿠 만들기를 함께 하며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시간을 보냈다. 이후 치킨 간식을 전달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따뜻하게 만들었다.

행사에 참여한 초등학교 2학년 아동은 “평소 갖고 싶었던 선물을 받아서 정말 기쁘고, 좋아하는 두쫀쿠를 직접 만들어서 더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이트진로 김진영 청주 공장장은 “청주공장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따뜻한 기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난 27일 충북 청주 혜능보육원에서 하이트진로 청주공장 임직원들이 아동들과 함께 두쫀쿠 만들기를 진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전국 공장 및 지점과 연계한 지역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아동 지원 사업을 비롯해 쪽방촌 ‘온기창고’ 후원, 재해재난 구호, 환경 정화 활동 등 다양한 ESG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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