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시민문화공간 발굴단 발대식 가져
한용대 기자
pmcarp@nate.com | 2020-05-24 13:07:30
유휴공간 활용 방안과 잠자고 있는 문화 스토리까지 덤으로 똑똑!
[로컬세계 한용대 기자]경남 창원시와 창원시문화도시지원센터는 지난 22일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약 6개월간 진행하는 ‘시민문화공간발굴단’의 첫 출발을 알리는 발대식을 가졌다.
| ▲창원시 제공. |
[로컬세계 한용대 기자]경남 창원시와 창원시문화도시지원센터는 지난 22일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약 6개월간 진행하는 ‘시민문화공간발굴단’의 첫 출발을 알리는 발대식을 가졌다.
시민문화공간발굴단은 ‘2020 창원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창원을 사랑하는 시민활동가 및 전문가 40명이 2개조로 나누어 갈수록 늘어나는 공공 유휴공간을 비롯한 이용이 저조한 공간에 대한 활용방안을 찾는다.
더불어 역사적 가치가 높은 공간과 그 공간에서 잠자고 있는 숨은 문화 스토리까지 덤으로 발굴하여 창원의 문화관광 콘텐츠로 활용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황규종 창원시 문화관광국장과 황무현 창원시문화도시지원센터장이 참석해 시민문화공간 발굴단의 첫 출발을 축하하고 격려했으며, 앞으로 진행할 시민문화공간 발굴단에 대한 운영방향 및 탐방계획을 공유하고 신삼호 건축가의 ‘문화특화지역을 통한 도시재생사례’라는 주제의 특별강연도 함께 열려 발대식의 의미를 더했다.
한편 시민문화공간발굴단의 현장탐방과 워크숍은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 매월 2째주 토요일에 진행하며, 첫 탐방은 오는 6월 13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가진다. 워킹그룹은 2개조로 나누어 탐방이 이루어지며 1조는 성호동 ‘문신길’, 2조는 마산 ‘지하련’ 주택을 탐방할 계획이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부산 청소년, 2026 대한민국청소년창업경진대회서 우수상 등 수상
- 2[기획] '역대 최대 31개국 162개 해외기업 참가'… 부산시, '2026 제24회 부산국제수산엑스포' 4일 개막
- 3[기획] ‘부산 도심 뒤흔든 문화와 환경의 콜라보’.. 신천지 자원봉사단, 73인의 청년들이 일군 실천적 지구사랑의 현장
- 4경기도의회 김운남 의원, 4년째 이어지는 ‘신도시~일산간 도로확장공사’ 점검…“주민 불편 더 길어져선 안 돼”
- 5“같은 임대주택인데 보상은 반값”… 지역주택조합, 정부에 건축비 기준 개선 촉구
- 6화천군의회, 제301회 제2차 정례회 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