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정촌면 도로 확장사업 추진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 2026-03-19 14:45:34
시도 27호선 130m 구간 개선…교통여건 개선 기대
진주시장이‘정촌면 화개 1교~매동마을(시도 27호선) 도로 개선 공사’ 사업 예정지를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들에게 사업진행계획을 설명하고있다. 진주시 제공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경남 진주시는 정촌면 도로 개선 공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진주시는 정촌면 화개리 일원 사업 예정지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착공에 앞서 주민들에게 사업 계획을 설명했다.
현장에는 시 관계 공무원과 산업단지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의견을 공유했다.
해당 구간은 산업단지와 인접해 물류 차량 통행량이 많지만 도로 폭이 좁아 교통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곳이다.
진주시는 총사업비를 투입해 해당 구간 도로를 확장하는 개선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공사는 기존 도로 폭을 확장해 차량 통행 환경을 개선하고 교통 안전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또 인근 도로 개설 사업과 연계해 교통 체계를 종합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진주시는 보상 절차를 완료하고 공사를 추진해 연내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진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산업단지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교통 환경을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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