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이슬, 서경덕, 정성하 초청

[로컬세계 이실근 기자] 전남 광양시는 내달 7일 오후 3시 광양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청소년 진로콘서트 ‘꿈 따러 가자~!’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리슬 한복 수석 디자이너이자 ㈜손짱의 황이슬 대표, 대한민국 1호 홍보전문가로 불리는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 대한민국 최초 유튜브 동영상 조회수 1억건 돌파로 유명한 천재 기타리스트 정성하 씨가 멘토로 초청된다. 

광양중마고 밴드 동아리인 ‘노이즈폴루션(Noise pollution’과 광양제철고 동아리 ‘씨드(Seed)’의 공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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