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문화재단·부경대, AI·SW 융합 협약 체결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3-19 14:43:49
문화예술·디지털 교육 연계 협력 모델 구축
송하주 부경대 소프트웨어융합혁신 원장(왼쪽),구본호 부산남구문화재단 대표이사(오른쪽)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남구청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 남구문화재단과 국립부경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혁신원은 문화·예술과 기술을 결합한 협력 사업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지역사회 기반의 융합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하고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문화예술과 지역 축제, 행사와 연계한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기반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하고 대학생 참여 프로젝트와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또 지역 문화자원과 역사 콘텐츠를 활용한 디지털 콘텐츠 개발과 주민 대상 디지털 교육도 함께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남구문화재단 출범 이후 지역 대학과의 첫 협력 사례로, 지역과 대학이 함께하는 문화기술 융합 모델 구축에 의미가 있다.
부산 남구문화재단은 앞으로도 지역 자원과 기술을 결합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