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인턴, 고양시 관광 활성화에 힘 보태
이영원 기자
foreverlyw@naver.com | 2022-09-15 13:25:54
청년 희망 일자리 참여자, 고양관광정보센터 운영 지원
| ▲ 홍보 포스터. 고양시 제공 |
[로컬세계 = 이영원 기자]경기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는 가운데 ‘청년 희망 일자리’ 참여자들이 힘을 보태고 있다.
고양시는 최신 관광 트렌트에 발맞추고 젊은 층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청년 희망 일자리’사업과 연계해 청년 인턴을 관광 프로그램 개발에 투입했다.
청년들은 고양관광정보센터를 찾는 외국인들에게 고양시의 다양한 문화자원을 소개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들은 영어, 일본어, 중국어 구사 능력을 활용해 센터 내 한옥쉼터‘고양재’에서 한복 입어보기 체험을 안내하고 있다.
또한 의료관광 체험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혈압 및 인바디 측정도 보조하고 있다.
다른 청년들은 다양한 관광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고 SNS에서 홍보하고 있다. 관광기념품 온라인 판매를 위한 웹페이지 제작 및 관리도 맡고 있다.
대표적으로 행주산성의 역사와 생태를 체험을 통해 알 수 있는 프로그램인 ‘신행주산성 완전정복’의 제작과 홍보에 참여했다.
청년들은 “고양시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일하고 있어 뿌듯하다”며 “관광 및 여행관련 업체 취업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고양시 관계자는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 담긴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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