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국·도비 확보 2차 추진상황 보고회’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 2026-05-13 14:11:31
주요사업 5월 중앙부처 예산안 반영 등 행정력 집중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진주시는 13일 박일동 진주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7년도 국·도비 확보를 위한 2차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3월에 개최한 1차 보고회에서 발굴된 주요 사업들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정부 예산편성 시기에 맞춘 국비 확보 대응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주시의 내년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은 8114억 원 규모이며, 주요 사업으로는 ▲미래형 비행체 안전성 평가 인공지능(AI) 플랫폼 구축 ▲미래 모빌리티(Mobility) 핵심 소재부품 인증 ‘테스트 필드(Test Field)’ 구축 ▲국립현대미술관 진주관 건립 ▲대한민국 기업가 정신관 건립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구축 등 우주·항공·바이오 산업과 원도심 활성을 위한 사업들이 포함돼 있다.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5월 중앙부처 예산편성 단계에 시의 주요 사업들이 반영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해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박일동 진주시장 권한대행은 “현재까지 확인된 문제점을 경남도 및 부처 협의 등을 통해 신속히 보완하는 것이 국비 확보의 핵심”이라며, “5월은 내년도 정부 예산의 윤곽이 잡히는 매우 중요한 시기인 만큼,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해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달라”고 강조했다.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