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드론으로 단속
박상진 기자
psj8335@hanmail.net | 2020-06-18 13:35:09
| ▲드론 단속 모습.(의성군 제공) |
[로컬세계 박상진 기자]경북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여름철 휴가철을 맞아 산림내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단속 및 계도 활동을 오는 8월 31일까지 특별사법경찰관으로 구성된 단속반과 드론을 활용해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단속 대상은 산간계곡 무단점유·훼손, 불법 취사, 오물·쓰레기 투기, 임산물 불법 굴·채취, 불법 산지훼손 의심지 등이다.
이와 함께 내달 1일부터 2개월간 여름 휴가철 ‘산림사법 특별대책기간’을 정하고 불법행위 발생 빈도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산림사법 단속인력을 확대 편성한다.
의성군은 사전계도활동 실시 후 불법사항 적발시 과태료 부과 등 관련법에 따라 처벌할 예정이다.
의성군 관계자는 “산림내 오물이나 쓰레기를 버리는 행위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며 “소중한 산림자원이 훼손되지 않도록 함께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부산 청소년, 2026 대한민국청소년창업경진대회서 우수상 등 수상
- 2[기획] '역대 최대 31개국 162개 해외기업 참가'… 부산시, '2026 제24회 부산국제수산엑스포' 4일 개막
- 3[기획] ‘부산 도심 뒤흔든 문화와 환경의 콜라보’.. 신천지 자원봉사단, 73인의 청년들이 일군 실천적 지구사랑의 현장
- 4경기도의회 김운남 의원, 4년째 이어지는 ‘신도시~일산간 도로확장공사’ 점검…“주민 불편 더 길어져선 안 돼”
- 5“같은 임대주택인데 보상은 반값”… 지역주택조합, 정부에 건축비 기준 개선 촉구
- 6화천군의회, 제301회 제2차 정례회 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