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희상 화천군의장 군수 출마 선언 '군민의 삶 최우선, 책임 있는 행정'
전경해 기자
dejavu0057@gmail.com | 2026-02-27 13:48:39
[로컬세계 = 전경해 기자] 류희상(59) 화천군의장이 2026 지방선거 국민의 힘 소속으로 화천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류 의장은 누구보다 지역을 잘 아는 생활 정치인으로 알려져있다. 충북대를 졸업하고 학사장교로 화천군에서 복무, 전역 후 사내면 1·2대 주민자치위원장을 맡아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지역 현안을 풀어왔다. 이후 제7·8·9대 화천군의회 3선 의원으로 활동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해왔다. 현재 제9대 화천군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의회를 이끌고 있다. 특히 제7대 전반기에는 부의장을 맡아 균형 있는 의정 운영으로 신뢰를 쌓았다.
류 의장은 출마의 변을 통해 “군민의 삶을 최우선에 두는 책임 있는 행정”을 강조했다. 인구감소와 고령화, 지역경제 침체라는 어려움을 미래 도약의 기회로 바꾸겠다는 각오다. 청년·신혼부부의 주거와 일자리 확대, 보육·교육 환경 강화로 정주 여건을 높이고,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 돌봄과 의료·생활안전 지원도 촘촘히 챙기겠다는 구상이다.
류 의장은 관광·스포츠·농업을 연계한 체류형 정책과 접경지역 특화 국가지원 확대를 통해 화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겠다는 비전도 내놓았다.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군민과 함께 결정하는 소통 행정으로 ‘더 강하고 더 따뜻한 화천’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오랜 의정 경험과 지역 밀착 행보를 바탕으로, 류희상 의장이 그리는 화천의 내일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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