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표지판 정비
이영원 기자
foreverlyw@naver.com | 2022-09-28 13:43:02
| ▲표지판 정비 전·후 모습. 고양시 제공 |
[로컬세계 = 이영원 기자]경기 고양특례시는 학교주변의 안전한 식품판매 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Green Food Zone) 내 유실 및 훼손된 보호구역 지정 표지판을 일제 정비했다고 28일 밝혔다.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은 학교와 해당학교의 경계선으로부터 직선거리 200미터의 범위 안의 구역을 말하며, 표지판은 구역 내 학교 정·후문 근처 및 학교로 이어지는 도로 등에 설치하도록 규정돼 있다.
현재 시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은 130구역 173개교이며, 구역 내 설치된 표지판은 173개이다.
시는 기존 설치된 표지판 중 유실되거나 훼손된 표지판 16개를 확인하여 교체했다. 시는 지난해에도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을 전수 조사해 표지판 19곳을 정비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 누구나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을 인지하고 더 나아가 안전한 식품이 유통 판매될 수 있도록 학교주변 환경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제주삼다융합회, 강원홍천·전북전진융합회와 서귀포서 상생협력 교류
- 2“겨울 호캉스 미리 준비” 파라다이스, 프리즘 라이브 커머스 진행
- 3부산 청소년, 2026 대한민국청소년창업경진대회서 우수상 등 수상
- 4[기획] '역대 최대 31개국 162개 해외기업 참가'… 부산시, '2026 제24회 부산국제수산엑스포' 4일 개막
- 5[기획] ‘부산 도심 뒤흔든 문화와 환경의 콜라보’.. 신천지 자원봉사단, 73인의 청년들이 일군 실천적 지구사랑의 현장
- 6경기도의회 김운남 의원, 4년째 이어지는 ‘신도시~일산간 도로확장공사’ 점검…“주민 불편 더 길어져선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