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부산서부준법지원센터,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지원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0-05-07 13:50:36
[로컬세계 맹화찬 기자]부산서부준법지원센터(소장 김정렬)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호관찰대상자에게 마스크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법무부 보호관찰위원으로 20년 이상 범죄예방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있는 박준수 위원이 ‘마스크 구입이 어려운 이웃에게 조그만 보탬이 되고 싶다’며 50만 원을 기탁하면서 시작됐다.
이에 경제 상황 및 마스크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호관찰 대상자 19명을 선정해 1인당 마스크 50장을 전달했다.
마스크를 전달받은 보호관찰 대상자 김모양(17세, 가명)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줄어들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는데 다시 경각심을 가졌다. 나와 타인을 코로나19로부터 지키기 위해 마스크를 잘 착용하겠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김정렬 부산서부준법지원센터 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보호관찰 대상자들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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