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Earth Human Epoch Conference]-(323) 건강은 인권이다

마나미 기자

manami0928@naver.com | 2021-12-03 13:56:44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Health is a human right(건강은 인권이다)는 지구가 탄생하여 지구의 기반으로 생성되는 생물과 미생물 그리고 식물 등이 함께 조화를 이루면서 성장 발전 즉 진화해 왔다고 한다면, 지질연대표에서 보면 그렇게 진화해온 뿌리들이 존재했었으며 그것이 지구의 에너지 변동에 따라 살아남기 위한 환경에 적응이었다는 것은 지구탄생 46억년간 많은 것들이 탄생 진화 멸종을 순환하여 왔으며 그 중간 중간에 지구의 움직임에 의해 새로운 것들이 탄생 성장 사멸 등으로의 법칙은 변하지 않고 있는 것은 대단히 큰 지구의 힘에 의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지구에서 살아가는 모든 생명체는 그들이 살아 갈수 있는 강한 건강은 그들의 권리이며, 특히 인간은 지구에 대한 권리이다.


그러기에 현재 지구에서 최상위의 먹이사슬 시스템에서 최상위에 존재하게 되어 결국 우리가 말하는 것처럼 지구의 주인이며 모든 것을 인간중심으로 진행되도록 하고 그 원리가 보장된 것은 종에 따라 다양한 것 입니다. 

인간이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는 모두가 지구의 탓으로 말하여 안정하게 아니 원하는 시간 안에 생을 말이겠죠. 그것도 시간과 함께 더 강한 것이 진화해 오가는 것을 어떻게 할 것인지는 생각지 않고 그저 간단하게 생각하고 지구의 삶의 흐름에 맞기는 척 하면서도 못하면 지구의 시스템 핑계를 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인간은 지구에서 활발한 성장을 위해 그들 나름으로 하나의 권역 즉 권리를 갖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지구에서 오랜 역사 속에서 지구자체의 에너지변동과 태양을 중심으로 한 궤도로 인해 생산하기 어려운 변동이 있었다는 것은 가장 크게 영향을 받은 것은 빙기와 간빙기의 에너지 변동이 지구에서 서식하는 생명체들에 대한 권리이다. 

그러므로 지구의 에너지 변동으로 지구생태계 역시 적응하는 활동으로 순환해온 것이 지구의 생태환경은 그들의 권리가 된 것이다. 

활동기간이 순간인 것 같으나 실제로는 탄생 성장 멸종의 순환기간이 순간처럼 느끼게 된 것이다. 그러므로 그것이 그들에게는 권리처럼 생활한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지구의 에너지 변동의 기간에 따라 생성되는 생명체들은 탄생 생활 멸종의 순환이 쉽계 이루어지는 것 같지만 그 기간은 그들의 생활의 권리로 작용하였기에 오랜 기간을 극복하게 된 것이다.


그러므로 중생대 주라기 거대공룡이 자취를 감춘 것은 지구의 에너지순환이지만 또 그곳에 서식했던 생태환경의 권리였을 것이다. 그 권리는 화석에서 추정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또 하나의 증거는 1억년이나 지난 화석에서 1억년을 잠을 자고 깨어난 생명체들이 그 증거이다. 지질연대표에 1억년전 지층에서 오랜 잠에서 깨어난 것을 본 어게인 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은 그들의 생명적 권리이며 성장도 권리인 것이다. 

조개껍질속의 생명체가 1억년이나 긴 세월동안 잠을 자고 깨어났다는 것은 우리는 상상하기 어려운 것이나 그것은 확실한 증거로 밝혀진 것은 전자 현미경 덕분이다.


그러므로 그 초미세 생명체도 지구에서 살 수 있는 오래된 권한이기에 현재에서도 생을 유지하는 것이 그들의 권리인 것이기 때문에 초미세 생명채로 화석에서 존재하계 된 것이라고도 말하고 싶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고문. 땅물빛바람연구소장,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풍수지리감정사연맹 총재. 구리시 미세먼지 대응대책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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