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문화관광재단, 문학기행 ‘소설 속 풍경을 걷다’ 신청 접수
박명훈 기자
culturent@naver.com | 2022-09-30 13:48:37
박범신 작가와 함께해요
지진호 논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깊어가는 가을을 맞이해 박범신 작가와 함께하는 문학기행이 시민 여러분의 삶에 따뜻한 선물이 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뜻깊은 문학기행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문학기행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원활한 일정 편성과 운영을 위해 10월 4일까지 유선으로 선착순 30명에 한해 신청 접수한다.
| ▲박범신 작가와 함께하는 문학기행 포스터. 논산시 제공 |
[로컬세계=박명훈 기자] 논산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지진호)이 주최하는 박범신 작가와 함께하는 문학기행 ‘소설 속 풍경을 걷다’행사가 오는 10월 8일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오전 9시 강경산 소금문학관에서 출발해 박범신 작가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논산의 문학 명소를 돌아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박범신 작가가 문학인의 꿈을 꾸었던 연무읍 두화마을을 거쳐 소설 속 배경이 된 강경거리와 강경포구길을 걷고 옥녀봉에서는 작은 공연을 함께 즐기는 코스로, 문학의 계절 가을의 향취를 흠뻑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범신 작가는 논산시 연무읍에서 태어나 강경읍 채산동에서 자랐으며, 197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여름의 잔해’로 등단했다. 이후 ‘죽음보다 깊은 잠’, ‘풀잎처럼 눕다’ 등의 베스트셀러를 연이어 발표하며 문학인들로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지진호 논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깊어가는 가을을 맞이해 박범신 작가와 함께하는 문학기행이 시민 여러분의 삶에 따뜻한 선물이 될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뜻깊은 문학기행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문학기행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원활한 일정 편성과 운영을 위해 10월 4일까지 유선으로 선착순 30명에 한해 신청 접수한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부산 청소년, 2026 대한민국청소년창업경진대회서 우수상 등 수상
- 2[기획] '역대 최대 31개국 162개 해외기업 참가'… 부산시, '2026 제24회 부산국제수산엑스포' 4일 개막
- 3[기획] ‘부산 도심 뒤흔든 문화와 환경의 콜라보’.. 신천지 자원봉사단, 73인의 청년들이 일군 실천적 지구사랑의 현장
- 4경기도의회 김운남 의원, 4년째 이어지는 ‘신도시~일산간 도로확장공사’ 점검…“주민 불편 더 길어져선 안 돼”
- 5“같은 임대주택인데 보상은 반값”… 지역주택조합, 정부에 건축비 기준 개선 촉구
- 6화천군의회, 제301회 제2차 정례회 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