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희 북구청장, 취임 첫 현장 행보…청소근로자와 오찬하며 소통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7-02 14:50:19

청사 환경 지키는 현장 근로자 격려…애로사항 청취
"건강과 안전 최우선"…근무환경 개선 의지 밝혀
정명희 부산 북구청장(앞쪽 가운데)이 민선9기 첫 행보로 청사 청소 근로자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소통했다. 북구청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정명희 부산 북구청장이 민선 9기 취임 후 첫 공식 현장 행보로 청사 환경을 책임지는 청소근로자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시작했다.

부산 북구는 정명희 구청장이 지난 1일 민선 9기 취임 이후 첫 현장 행보로 구청 청소근로자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오찬에는 구청사 청소근로자 9명이 참석했다. 정 구청장은 이른 새벽부터 청사 안팎의 청결을 책임지고 있는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근무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청사 환경 유지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근무 여건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으며, 정 구청장은 현장 근로자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소통 행정의 의지를 밝혔다.

정 구청장은 "현장 최일선에서 묵묵히 맡은 역할을 다해주시는 여러분 덕분에 직원들과 구청을 찾는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청사를 이용할 수 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새벽부터 청사 환경 유지에 힘써주시는 여러분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겠다"며 "앞으로도 더욱 나은 근무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