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상의-부산대, ‘지역기업 사업재편·산학협력 활성화’ 협력체계 강화 업무협약 체결
전상후 기자
sanghu60@naver.com | 2026-01-17 13:55:24
기업 사전자문부터 사업재편 승인·기술 사업화까지 연계하는 협력모델 구축
산학협력 기반 단계별 지원 통해 지역기업 기술혁신 및 경쟁력 강화
양재생 부산상의 회장 “부산상의의 사업재편 맞춤형 지원에 부산대 연구·개발 역량 더해지면 기업들 사업화 성공사례 더욱 확산할 것” 역설
부산상공회의소 양재생(사진 왼쪽) 회장과 부산대학교 최재원 총장이 16일 오후 부산상의 8층 회의실에서 ‘동남권 기업의 사업재편과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산상의 제공
산학협력 기반 단계별 지원 통해 지역기업 기술혁신 및 경쟁력 강화
양재생 부산상의 회장 “부산상의의 사업재편 맞춤형 지원에 부산대 연구·개발 역량 더해지면 기업들 사업화 성공사례 더욱 확산할 것” 역설
[로컬세계 = 전상후 기자] 부산상공회의소는 16일 오후 부산상의 8층 회의실에서 부산대학교와 ‘동남권 기업의 사업재편과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부산상공회의소 양재생 회장과 부산대 최재원 총장 등 두 기관 관계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의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사업재편이 필요한 기업 발굴 △기술·사업 방향성 자문 및 전문가 매칭 △기업가정신 함양 및 확산 지원 △기술이전·기술사업화 기획 △사업재편 승인 절차 컨설팅 및 후속 사업화 지원 등에 대한 산학협력을 목적으로 한다.
부산상의 양재생 회장은 “AI(인공지능)와 로봇 확산, 글로벌 경쟁 심화 등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사업재편과 신산업 진출은 기업의 선택이 아니라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가 되었다”며 “부산상공회의소가 운영 중인 동남권 사업재편 현장지원센터의 맞춤형 지원에 부산대학교의 전문 인력과 R&D(연구·개발) 역량이 더해진다면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빠른 사업화 성공 사례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역설했다.
부산상의와 부산대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동남권 기업의 선제적 사업재편과 신성장동력 확보를 지원하는 실질적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