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 행안부 지역안전지수 대구 1위…평균 2.2등급

박세환 기자

psh784@daum.net | 2026-01-20 14:53:55

자살·감염병 등급 상승…교통사고 2년 연속 1등급 수성구청 전경.

[로컬세계 = 박세환 기자] 대구시 수성구는 2025년 행정안전부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평균 2.2등급을 받아 대구시 9개 구·군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전국적으로도 상위권에 해당한다는 평가다.

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분야의 안전 통계를 종합해 전국 지자체의 안전 수준을 1~5등급으로 평가하는 지표다.

수성구는 이번 평가에서 평균 2.2등급을 기록해 대구에서 가장 안전한 지역으로 평가받았다. 특히 자살과 감염병 분야는 전년 대비 각각 1등급씩 개선됐으며, 교통사고 분야는 2년 연속 1등급을 유지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지역안전지수가 해마다 개선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안전 정책을 강화해 구민이 체감하는 안전도시 수성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박세환 기자 psh78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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