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금정경찰서 학생 맞춤형 특별 치안활동 전개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5-27 16:14:49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금정경찰서는 26일 부산 금정구 관내 동래여중·고 및 부산예술중·고를 방문해 ‘학생 맞춤형 특별 치안 활동’을 전개하였다.
이번 특별치안활동은 경찰청이 지난 13일부터 오는 7월 22일까지(10주간) 추진 중인 ‘학생 맞춤형 특별 치안 활동’ 가운데 하나다.
범죄 및 안전사고 등으로부터 학생과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등·하굣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교 밀집지역 중심의 가시적 순찰과 범죄예방활동, 현장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하는데 초점을 뒀다.
특히, 학교 주변과 통학로, 학원가 등 학생들이 자주 오가는 생활권역을 중심으로 거점 순찰과 유동 순찰을 강화하고, 경찰서 가용 경력 및 민생치안기동대·광역예방순찰대 등을 최대한 동원해 통학 시간대 적극적으로 가시적 경찰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범죄예방진단팀(CPO)과 학교전담경찰관(SPO) 합동으로 학생 생활권 내 범죄 취약지점에 대한 범죄예방시설을 보강하고, 순찰신문고 등을 통해 학생 의견도 적극 수렴해 현장 활동에 반영할 계획이다.
신경범 금정경찰서장은 “최근 학생들을 대상으로한 강력범죄로 사회적 불안감이 높아진 상황에서 관내 범죄 취약지역과 학생 생활권역에 대한 가시적 경찰 활동을 통해 주민 불안감을 해소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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