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캐릭터 ‘뚜비’ 관광 콘텐츠 확대

박세환 기자

psh784@daum.net | 2026-03-18 14:53:21

이월드와 협약…캐릭터 기반 지역경제 활성화 대구 수성구가 이월드와 캐릭터 ‘뚜비’를 활용한 관광 콘텐츠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수성구 제공

[로컬세계 = 박세환 기자] 대구 수성구가 캐릭터를 활용한 관광 콘텐츠 확대에 나선다.

대구 수성구는 이월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표 캐릭터 ‘뚜비’를 활용한 문화관광 콘텐츠 확장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공 캐릭터와 관광 콘텐츠를 결합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캐릭터 산업 확장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캐릭터 굿즈 입점과 테마 관광 콘텐츠 개발, 공연 및 포토존 운영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체험형 콘텐츠와 기념상품을 제공해 캐릭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관광 자원과 연계한 공동 마케팅도 강화할 방침이다.

수성구 캐릭터 ‘뚜비’는 망월지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환경 보호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제작된 캐릭터로, 다양한 문화 콘텐츠로 확장되고 있다.

수성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캐릭터를 중심으로 한 도시 브랜드 전략을 강화하고 관광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캐릭터와 관광 콘텐츠를 결합한 새로운 모델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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