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 정답게 노니는 호랑나비 한쌍

윤민식 기자

yms9321@hanmail.net | 2016-05-09 14:06:54

▲호랑나비 한쌍이 꽃잎에서 노닐고 있다. 윤민식 기자.  
[로컬세계 윤민식 기자]따뜻한 봄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호랑나비 한쌍이 꽃밭에서 정답게 노닌다. 마치 서로 아껴주고 사랑하는 모습을 연출한다.

 
 
호랑나비 암수 한쌍을 저속으로 담아 날개를 패닝시켜 속도감을 연출했다. 윤민식 기자.  
호랑나비 암수를 저속으로 담아 날개를 패닝시켜 속도감을 연출해봤다. 나름 신선한데 독자들은 어떻게 느낄 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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