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신천 바닥 퇴적물 준설

박세환 기자

psh2666@localsegye.co.kr | 2014-11-26 14:12:52

[로컬세계 박세환 기자] 대구시 시설안전관리사업소는 27일에 착공해 연말까지 올 여름철 강우와 각종 부유물질로 퇴적된 신천 바닥을 고르고 준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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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구간은 퇴적물이 많아 유수에 지장이 되는 도청교 상류와 희망교~대봉교, 침산교 상류 3개소에서 이루어지며, 작업 방법은 수달 이동통로나 오리 서식지에는 각별히 신경 써서 작업을 하고 기타 퇴적물이 적은 구간은 자연 상태 그대로 유지하면서 유수에 변동이 없도록 유지관리 한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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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준설공사가 완료되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신천을 이용할 수 있음은 물론, 재해 예방 및 원활한 유수 소통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앞으로도 더욱 깨끗한 신천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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