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수빈, 소프라노 김영은 오산시 홍보대사 위촉
김병민 기자
bmk8899@naver.com | 2022-09-28 14:12:28
| ▲가수 정수빈. |
[로컬세계=김병민 기자]경기 오산시가 지난 27일 트로트 가수 정수빈, 소프라노 김영은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활동기간은 이날부터 2025년 9월 26일까지 3년이다.
정수빈은 2009년에 데뷔해 매력적인 음색과 뛰어난 가창력을 바탕으로‘어머니의 굳은살’, ‘날 사랑해줘’등의 히트곡을 부른 트로트 가수이며 경기민요 중요무형문화재 제 57호 이수자이기도 하다.
기존 오산시 홍보대사였지만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하였다가 케이블 트로트 방송에 출연하는 등 다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영은은 오산에서 태어나 자란 토박이로, 숙대 성악과를 졸업하고 이탈리아 국립음악원 성악과 석사과정을 마친 뒤 국내로 돌아와 오페라와 음악회를 통해 기획자 및 지휘자로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다.
| ▲소프라노 김영은. |
경기 꿈에학교에 도전하여 지난해 7월부터 오산시에서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매주 1회 뮤지컬 수업도 진행했으며 지난해 10월 30일 오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뮤지컬‘오후의 산책’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날 위촉식에서 정수빈과 김영은은 "오산시 홍보대사를 맡게 되어 영광이며, 앞으로 오산시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권재 시장도 “홍보대사를 흔쾌히 승낙해 주신 김영은씨와 정수빈씨께 감사드린다”며 “각자의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계신 분들인 만큼 적극적으로 오산시를 알리는 활동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홍보대사로 위촉된 트롯 가수 정수빈과 소프라노 김영은은 시 홍보영상 제작과 각종 축제·행사 참여 등 온·오프라인을 통한 다양한 홍보활동으로 오산시를 대·내외적으로 알리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한편 오산시는 기존 홍보대사인 K-Pop그룹 제이모닝과 배우 김서윤 양도 오산시 브랜드 TV광고에 출연하는 등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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