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지역사회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이영원 기자
foreverlyw@naver.com | 2022-09-26 14:15:42
| ▲ 덕양구 치매안심센터 지역사회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고양시 제공 |
[로컬세계 = 이영원 기자]경기 고양특례시 덕양구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3일 지역사회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그간 코로나 대유행으로 2019년 협의체 회의 후 줄곧 연기되다가 3년 만에 개최된다는 점에서 뜻깊다.
이번 정기회의에는 의료법인명지의료재단명지병원, 국민건강보험공단 고양덕양지사, 지역 요양원, 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에서 근무 중인 전문가들이 위원으로 위촉돼 참여했다.
각 기관 지역사회협의체 위원은 덕양구 치매관리사업에 대한 자문과 협업, 지역자원 연계 등 지역사회 치매사업이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의견을 서로 공유하고 논의했다.
특히 고양시에서 적극 추진 중인 동네의원 치매조기검진사업에서 교육 등 사업의 고도화 필요성, 치매진단 환자 빅데이터 활용방안, 치매환자 사례관리 연계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덕양구의 60세 이상 노인인구비율은 23.0%로 고양시 내에서 제일 높은 수치로 나타나며, 치매추정환자수는 약 8,000명이다.
각 기관의 참석 위원들은 협력해 효율적인 보건·복지서비스로 치매노인과 가족에게 제공할 필요성에 공감했다.
김안현 치매안심센터장은 "각 기관별 자원의 효율적 투입과 협업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 발굴과 질 높은 치매관리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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