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구포2동, ‘야시고개행복센터’ 내달 1일 개소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0-03-24 14:22:24
구남마을 주민들의 쉼터‧배움터‧놀이터로 활용, 마을공동체 활성화 기대
| ▲부산북구 구포2동 야시고개행복센터 4월 1일 개소. |
[로컬세계 맹화찬 기자]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구포2동 행복마을공영주차장 상부에 위치한 ‘야시고개행복센터’가 오는 4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야시고개행복센터’는 부산시 행복마을만들기 사업비 3억원이 투입된 주민복합시설로 연면적 104.86㎡, 지상1층 규모에 공동부엌 및 주민쉼터, 다목적 프로그램실이 조성돼 있다.
내달 1일에 개소하는 센터는 ‘구남야시고개마을공동체’(대표 손민정, 배용선)가 주도하여 주민 역량강화, 취미교실 및 동아리활동 등의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자율적인 운영에 나설 예정이다.
정명희 구청장은 “마을공동체는 사회 양극화와 주민 갈등,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야시고개행복센터’가 구남마을 공동체의 구심점이 되어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구남야시고개마을공동체’는 2010년부터 ‘야시고개행복마을’로 활동해오다 공동체 와해를 한 차례 겪고, 지난 2016년 국토교통부 도시활력증진지역개발 공모사업에 선정돼 현 조직으로 재편한 후 모두가 살기 좋은 구남마을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부산 청소년, 2026 대한민국청소년창업경진대회서 우수상 등 수상
- 2[기획] '역대 최대 31개국 162개 해외기업 참가'… 부산시, '2026 제24회 부산국제수산엑스포' 4일 개막
- 3[기획] ‘부산 도심 뒤흔든 문화와 환경의 콜라보’.. 신천지 자원봉사단, 73인의 청년들이 일군 실천적 지구사랑의 현장
- 4경기도의회 김운남 의원, 4년째 이어지는 ‘신도시~일산간 도로확장공사’ 점검…“주민 불편 더 길어져선 안 돼”
- 5“같은 임대주택인데 보상은 반값”… 지역주택조합, 정부에 건축비 기준 개선 촉구
- 6화천군의회, 제301회 제2차 정례회 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