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호국보훈의 달 맞이보훈유공자 표창 수여식 및 보훈단체와 간담회 개최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6-25 14:56:56
행사 기념사진 촬영중인 남구청장, 10개 보훈단체 회장 및 표창패 수여자. 남구청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 남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24일 국가보훈대상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2026년 호국보훈의 달 보훈유공자 표창 수여식 및 보훈단체 간담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6.25참전유공자회 등 10개 보훈단체장과 표창 수상자 등 총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남구는 국가 안보와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모범 유공자들에게 표창패를 수여했으며,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보훈단체와 보훈 가족의 의견을 듣고 국가유공자 예우와 복지 지원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국가보훈대상자와 유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생애 마지막 순간까지 예우로 보답하는 보훈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추념 헌화 행사와 보훈단체 지원 등 다양한 보훈 선양사업을 추진하며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와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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