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1여단 수성구대대, 수성구 5부제로 일손 부족 약국 지원인력 투입
박세환 기자
psh784@daum.net | 2020-03-16 14:23:39
마스크 재포장, 대기고객 줄서기, 구매대상 확인 등 안내 도와
[로컬세계 박세환 기자]501여단 수성구대대 지원병은 ’육군 현장지원팀‘이라고 적힌 남색 조끼를 입고 공적 마스크를 사기 위해 몰려든 주민들이 질서 있게 줄을 설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었다.
대구 수성구대대는 마스크 5부제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마스크 재포장, 대기고객 줄서기 안내, 구매대상 확인 등 현장에서 필요한 부분을 적재적소에 대응해 지원하고 있다.
수성구의 약국 총 198개소 중 인력이 부족한 34개소에 수성구대대 현장지원팀 34명이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혼자 근무하는 약국의 약사는 “마스크 5부제에 대한 설명과 마스크 재포장 등으로 어려움을 격고 있었다”며 “501여단 수성구대대에서 직접 나와 주민안내, 질서 유지 등을 도와주셔서 큰 힘이 된다”고 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인력 지원이 절실하다는 약국 현장의 목소리에 적극 도움을 주신 501여단 수성구대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공적마스크 대리구매시 필요한 주민등록표 등본은 3월말까지 발급수수료가 면제된다.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나 무인발급기를 이용하면 무료로 주민등록표 등본을 발급 받을 수 있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부산 청소년, 2026 대한민국청소년창업경진대회서 우수상 등 수상
- 2[기획] '역대 최대 31개국 162개 해외기업 참가'… 부산시, '2026 제24회 부산국제수산엑스포' 4일 개막
- 3[기획] ‘부산 도심 뒤흔든 문화와 환경의 콜라보’.. 신천지 자원봉사단, 73인의 청년들이 일군 실천적 지구사랑의 현장
- 4경기도의회 김운남 의원, 4년째 이어지는 ‘신도시~일산간 도로확장공사’ 점검…“주민 불편 더 길어져선 안 돼”
- 5“같은 임대주택인데 보상은 반값”… 지역주택조합, 정부에 건축비 기준 개선 촉구
- 6화천군의회, 제301회 제2차 정례회 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