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보건소, 맞춤형 금연클리닉 확대 운영
박세환 기자
psh784@daum.net | 2026-01-16 16:18:53
1대1 상담·무료 보조제 지원…이동클리닉도 병행
남구청 제공.
[로컬세계 = 박세환 기자] 대구시 남구보건소는 금연을 결심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금연클리닉을 적극 운영하며 체계적인 금연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남구보건소 금연클리닉은 전문 상담사가 1대1 맞춤 상담을 진행하고, 금단 증상 완화를 위한 금연보조제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금연 과정 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관리와 상담을 진행하며, 6개월 금연에 성공한 참여자에게는 기념품을 지급한다.
아울러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사업장·학교·단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도 운영한다. 5인 이상 금연 희망자가 있는 곳이면 상담사가 직접 방문해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명자 남구보건소장은 “금연은 혼자서 쉽지 않지만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면 성공 가능성이 높아진다”며 “새해를 맞아 금연을 결심했다면 보건소 금연클리닉을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박세환 기자 psh78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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