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보건소-부평구노인복지관, ‘2026년 시니어 금연환경지킴이’발대식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02-11 14:28:20

11일부터 본격 활동, 전철역 출입구 등 금연구역 집중 관리 인천시 부평구청 제공.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인천시 부평구보건소는 11일 보건소에서 ‘2026년 시니어 금연환경지킴이’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11일 보건소에 따르면 부평구노인복지관과 함께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노인 일자리사업과 연계해 지역사회 금연 문화를 확산하고 쾌적한 금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발된 20명의 어르신은 오는 12월 15일까지 매주 월·수·금요일 오전, 부평역을 포함한 지역 내 주요 전철역 5개소와 금연 특화거리 및 광장을 중심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주요 활동 내용은 ▲금연구역 내 금연 인식 개선 캠페인 ▲보건소 금연클리닉 홍보 ▲금연구역 주변 환경 정비 등이다. 특히 전철역 출입구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금연구역을 중심으로 집중 캠페인을 전개해 구민들의 간접흡연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권순형 부평구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에게는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구민들에게는 건강한 금연 환경을 조성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건강한 부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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