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NC메디(주), 정관 의료폐기물 24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소각장 비주거지 이전 협약 체결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 2026-08-24 15:28:16
정관 주민들의 숙원 과제 해결 및 정주 여건 개선 기대
24일 오후 부산광역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열린 '정관 NC메디(의료폐기물 소각장) 비주거지 이전 협약식'에서 우성빈 기장군수(왼쪽 두번째)와 강경진(NC메디)회장(오른쪽 두번째)와 기장군의회 김원일 의장(왼쪽 첫번째)및 관계자가 협약서를 들어 보이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로컬세계 =글·사진 박종순 기자] 부산 기장군 정관읍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의료폐기물 소각장 이전 문제가 해결의 물꼬를 텄다.
기장군과 NC메디(주)는 2026년 8월 24일 오후 2시 부산광역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정관 NC메디(의료폐기물 소각장) 비주거지 이전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주거 밀집 지역 인근에 위치해 주민들에게 큰 불편을 주었던 정관 의료폐기물 소각시설을 주민들의 생활권과 떨어진 비주거지로 안전하게 이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기장군 관계자 및 NC메디(주) 대표, 그리고 이를 중재하고 지원해 온 부산광역시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협약서에 서명하고 상호 협약서를 교환하며 성공적인 이전을 위한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그동안 소각장 시설로 인해 발생했던 환경 문제와 주민 갈등이 전격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정관신도시 일대의 정주 여건과 주민 삶의 질 역시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장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주민들의 건강권 확보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향후 이전 절차가 차질 없이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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