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미래 이끌 적임자”…전경선 지지 분위기 지역사회서 확산

박성 기자

qkrtjd8999@naver.com | 2026-03-08 14:33:01

“행정통합 시대 대비할 준비된 리더십 필요” 목소리
중앙·전남 잇는 정치 경험 강점…지역 정가 관심
사진=전경선후보 사무실 제공

[로컬세계 = 박성 기자]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목포의 미래 경쟁력을 놓고 지역 정치권의 시선이 움직이고 있다.

전남 목포 지역 정치권과 시민사회 일각에서 전경선에 대한 지지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다가오는 광주·전남 행정통합특별시 논의와 지역 간 경쟁이 본격화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중앙과 전남을 연결할 수 있는 경험 있는 인물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는 것이다.

지역 정가에 따르면 최근 목포에서는 “목포의 미래를 위해 준비된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목소리와 함께 전경선을 지지하는 움직임이 점차 늘어나는 분위기다.

특히 광주 5개 구와 전남 5개 시·17개 군이 경쟁하는 구도가 형성될 경우 목포가 뒤처지지 않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와 전라남도, 정치권과의 소통 능력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전경선은 전라남도의회 보건환경위원장과 운영위원장을 거쳐 전라남도의회 부의장을 역임하는 등 전남 정치권에서 활동해 온 인물이다. 중앙 정치권과 전남 지역 정치권을 잇는 소통 경험을 갖췄다는 평가도 지역 정치권에서 나온다.

지역 정치권 관계자는 “행정통합 시대가 현실화되면 지역 간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며 “목포의 목소리를 중앙과 전남에 제대로 전달할 수 있는 경험 있는 인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지역 인사는 “전경선은 의정 경험과 정책 이해도가 높고 정치권 네트워크도 탄탄하다”며 “목포 발전을 위해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인물이라는 평가가 나오면서 지지 분위기가 확산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지역사회에서는 목포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준비된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전경선에 대한 관심과 지지 움직임이 이어질지 주목된다.

로컬세계 / 박성 기자 qkrtjd89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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