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검단구 아라건강생활지원센터, ‘기질별 맞춤 양육법 특강’ 성황리에 마무리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09-01 14:36:08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
김진규 인천시 검단구청장이 아라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난 8월 31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기질별 맞춤 양육법 특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부모가 아이의 기질적 특성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녀에게 맞는 양육 방법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리온심리상담센터 김민서 센터장이 맡아 TCI(기질 및 성격검사) 이론을 기반으로 부모와 아이의 기질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서 ▲아이의 기질 알아보기 ▲기질에 따른 양육 방법 ▲부모-자녀 간 갈등 이해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육아 팁 등이 다뤄졌다.
참여자들은 평소 육아 과정에서 이해하기 어려웠던 상황을 기질의 관점에서 새롭게 바라보고, 아이의 특성에 맞춰 양육 방식을 조절하는 방법을 배우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의 후에는 “아이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평소 아이의 행동을 다르게 바라볼 수 있을 것 같다”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구는 주민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아라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는 21일 2기 특강을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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