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청라人 행복 페스티벌 16일 개최…청라호수공원서 주민 화합 한마당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10-13 14:36:38

주민경연대회 본선·노라조 축하공연 등 풍성한 프로그램 마련
인천시 서해구청 제공.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인천 서해구 청라축제위원회는 오는 16일 오후 4시부터 청라호수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제8회 청라人 행복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라人 행복 페스티벌은 청라1·2·3동 주민자치회와 행정복지센터가 공동 추진하는 청라지역 대표 주민 참여형 축제로,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을 위한 문화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행사에는 청라1·2·3동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이 준비한 통기타, 라인댄스, 뮤직난타, 풍물, 모델워킹, 한국무용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지난 8월 예선을 통과한 노래·장기 분야 10개 팀이 참가하는 주민경연대회 본선이 진행돼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인기 가수 노라조를 비롯해 애쉬밴드, 레디코어의 축하공연이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무대를 선사한다.

공연 외에도 캐리커처, 캘리그라피, 서예, 말랑클레이 체험 등 다양한 체험·전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버블쇼와 키다리 피에로 풍선아트, 무료 네 컷 사진 촬영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도 마련돼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한수 청라축제위원장은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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