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Earth Human Epoch Conference]-(332) 8400만년 전의 지구
마나미 기자
manami0928@naver.com | 2021-12-17 14:35:54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
그런 현상은 현재 간단하게 실험해 보면 이해가 빠르다. 문방구에서 파는 풍선을 구입해 공기를 넣기 전에 1g 정도의 돌을 넣고 입으로 불어 탱탱하게 공기를 넣고 공기가 새지 않계 졸라매고 놓으면 방 천정에 부닥쳐 더 이상 올라가지 못하고 있다.
그때 돌이 있는 쪽으로 풍선이 기울어지는 것이 지구가 8400만년 전 12도로 기우려졌다가 회복되는 현상이 발생했다는 것은 우주공간의 에너지에 의해 다시 원상회복 하여 현재의 12도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은 에너지의 영향과 지구의 중심측 변동으로 그런 현상이 발생하여 긴 기간 동안 존재한 것은 지구의 생명체들이 탄생, 성장, 멸종을 반복하는 것은 지구의 에너지 변동으로 인한 것이다.
지구의 무생물질의 열과 냉각 그리고 물질들의 동질규합으로 암석과 귀금속 비금속의 재결정이 아름답게 꾸며져 왔다. 지구는 항상 지각과 지구내부의 에너지 활동으로 인해 지각이 움직이고 있는 것은 지구의 겉인 지각판이 이동하는 현상은 에너지균형을 이루기 위한 활동이며 더 조정은 화산으로 조정한다고 말하고 싶다.
지구에서 생명체들이 살아 남기 위한 행동도 지구의 에너지에 의해 시시각각으로 변화와 변동이 발생하 였다. 그것이 지구의 생명체들의 순환일 것이다.
또한 지구의 생태환경이 점차 군락으로 형성하게 되는 것이 장소에 따라 군락을 이루는 식물, 그 식물을 먹이로 하는 동물이 존재하여 더욱 확산을 부축여 왔다. 그러므로 오랜 동안 살아온 지역적 특성에만 적응하기에 지구의 날씨줄에 의한 종의 종류가 확연이 구분되고 있다.
그 중 인간도 검은색, 흰색, 백색형이 구분되는 것 역시 지역의 특생이다. 현재 인간이 존재하계 된 것과 그 이동으로 인한 번식 그리고 나라를 만드는 과정에서 신비함 즉 보통 사람이 아닌 신으로부터 온 사람이라는 신화적 인간 즉 리더의 특색을 강조하는 것은 그들의 지능적 특성이며 그래야 그를 그들과 다른 신으로 뭉쳐 국가를 형성하는 기초적 단계가 수 없이 이루어져 현재와 같은 국가가 형성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
지구는 백아기 후기 이전에는 태평양판(약 1억 평방킬로미터 태평양 아래로 퍼지는 지구의 거대판)이 북쪽의 판 아래로 앉았다. 그러므로 지구의 모양도 따라서 바뀌게 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 이런 작용으로 지구의 겉 층은 고무 밴드처럼 탄력적인 움직임이었다는 것이 지금부터 8400만년 전 태평양판은 서쪽으로 다른 판 아래에 들어가게 된 것이다.
캐나다 서쪽 태펴양양 바다는 아주 넓고 판판한 판이 넓게 펼처진 현상이 그 증거이다. 또한 특색은 부스러기 암석이 파도에 의해 원형 공처럼 되어 처음 보는 사람은 원 바다에 공이 저렇게 많이 있는지 신기하게 생각하는 것이 모두가 보고 과거의 지각운동의 장엄한 현상을 오래 기억하게 된다.
지구는 지각판이 좌우로 이동하여 상대에 부닥쳐 더 밀려가지 못 하면 산이 되지만 계속 밀려가면 가다가 다른 판과 함께 융기하거나, 함몰하는 현상이 태평양 넓은 해저에 그 증거들이 존해하고 있다.
또한 압력을 받은 지층은 더 이상 갈 수 없으면 열이 강해저서 지진 화산이 일어나는 것이다. 그것이 환태평양화산대라고 하는 것이 현재도 활동하고 있다. 그러므로 지구의 활동을 혹자는 지구가 생체라고도 말하고 있지만 그것은 아직도 쉬지 않고 에너지가 활동 중이라는 의미이다.
그러므로 일본 동쪽의 화산폭팔로 경석이 밀려 해안으로 와 항구를 사용할 수 없는 상태가 살아 있다는 증거이다. 또한 그 지각의 움직임이 제주도의 지진이 그런 영향 하에서 활동에 의한 것이다.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고문. 땅물빛바람연구소장,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풍수지리감정사연맹 총재. 구리시 미세먼지 대응대책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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