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설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2-05 15:33:30

온누리상품권 활용, 10개 전통시장·골목형 상점가 참여
행사 후 마련한 명절 음식·후원물품, 복지관에 전달
오은택 남구청장(가운데)이 온누리상품권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구청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전통시장 이용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부산 남구는 이달 4일부터 6일까지 관내 10개 전통시장 및 골목형 상점가에서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은 용호골목시장 등 4개 전통시장에서 시작됐으며, 상인회장과 남구 직원 등 10여 명이 참여해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고 상인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장보기 행사로 마련한 명절 음식과 후원 물품은 관내 7개 복지관에 전달돼 지역 나눔으로 이어졌다.

남구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발걸음이 지역 상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중심 활동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명절 전통시장 캠페인은 단순한 장보기 행사를 넘어 지역경제와 복지를 연결하는 효과적 사례다. 주민 참여가 활발할수록 상권과 나눔 모두에 긍정적 파급력이 기대된다.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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