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Earth Human Epoch Conference]-(240) The Dead of the Dead Sea
조원익 기자
wicknews1@naver.com | 2021-06-22 14:46:07
사해의 죽음(The Dead of the Dead sea)으로 사해는 옛날 기능을 모두 잃어버렸다. 사람이 물에 둥둥 떠다니고 누어서 책 보거나 개흙으로 온몸을 화장하여 건강한 피부와 건강한 얼굴이 사해를 방문하는 사람들의 꿈과 희망이었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
연 과거 강우량의 10분의1로 줄어 호수의 바닥은 소금이 사해의 마지막 소금밭이 햇빛에 반짝대고 있어 눈 부신 것을 더 반가워 한 것은 그 경치가 많은 관광객을 흡인 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사해는 바짝 마르고 호수바닥은 Sink holes이 6000개 이상이며 사해주변의 도로는 지진의 진도 6도 정도의 피해가 발생한 것 같아 도로가 걸레처럼 된 현상이라서 무서워서 접근하지 못하는 사해로 변신 했다. 모두가 안타까워 하지만 자연현상을 인간의 힘으로는 어쩔 수 없는 상태로 그저 보고만 있는 현상을 과학자들은 많은 방법을 제시 했으나 모두 불가항력으로 그저 자연에 순응할 뿐이다.
사해는 인간이 정주하기 전부터 지각변동으로 인해 그동안 인간에게 많은 즐거움과 신기함을 그리고 건강과 아름다움을 주었다. 자연은 그 기능을 더 이상 허락하지 않기에 그동안 즐겨왔던 사람들은 아쉬워하고 있지만 불가항력인 자연현상이라고 편하게 말하지만 그것은 자연 보다 인간이 더 많은 작용을 해왔기 때문이라고 강하게 말 하고 싶다.
6000개 이상의 싱크홀은 시간과 더불어 증가하고 있을 것이다. 그 원인은 알고 있는 것과 같이 소금물이 빛에 증발하여 소금이 되며 액상일 때 사해 바닥에 깊이 소금층이 형성되어 잇는 상태에 있은 건조하지만 더 깊은 곳에서는 소금이 지하수에 의해 용해되어 자연적으로 싱크홀이 생성되었다.
이런 현상은 사해와 같은 소금호수에서만 발생하는 싱크홀이다. 옛날 기억이 나서 사해에 와보지만 수영을 하면서 둥둥 뜨지는 않지만 소금밭은 싱크홀을 경험하려고 관광객도 그것이 하나의 흡인요인이다. 수주변의 도로 밭 등이 지하수가 소금을 용해해서 겨울철 서리 난 토양처럼 푸석푸석한 표면이지만 즐겁게 체험하면서 과거의 일을 연상하는 것도 또 하나의 관광 흡인요인이라고 생각된다,
일반적으로 지구 온난화로 인한 지구표면의 형태가 변하는 것은 지질시대를 통하여 무수히 형성되었으나 그것이 지금 사람들의 눈으로 보는 순간순간에 형성되는 것 역시 사해보다 더 즐거움을 속으로 생각하는 사해에서만이 만져보는 사해가 본어게인 하는 것 같아 지고 있는 관광 흡인요인이 날이 갈수록 더 많은 요인이 슬픔 보다는 즐거움을 주고 있을 것으로 예측 된다.
이런 환경재앙을 국제적으로 제어하기 위해 UN의 IPCC 보고서에서 다양한 저감 방안을 제시하고 있지만 지구의 거대 에너지변동을 인간이 제어하는데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지구의 애너지 변화가 순환하는 것이 지구의 성장과정이 묘미를 체험이라고 말하고도 싶다.
인간이 태어나기 전부터 지구는 스스로 지각의 변동은 횡압력의 지표가 물결무늬를 나타나는 지역들이 지구 곳곳에서 증빙되고 있다. 현재 지구는 간빙기의 끝자락을 잡고 있어 지구 국가들이 공동으로 또는 지역별로 변화의 에너지를 소외하는 정책을 사람들의 의무적 현상을 보다 더 크게 픽업하고 있다고 말하고 싶다. DEAD SEA의 운명을 슬로 하게 하려는 것을 개개인과 더불어 Death of the Dead SEA로 새로운 순환시대를 맞게 될 것이라고 예측 된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고문. 땅물빛바람연구소장,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풍수리감정사연맹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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