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메디허브, 바이오코리아서 오픈세션 개최…기술사업화 연계 강화

박세환 기자

psh784@daum.net | 2026-04-14 16:34:57

혁신신약·CAR 치료·MPS 기술 공개…산학연 협력 확대
특허·사업화 컨설팅 연계…연구성과 실용화 촉진
지난해 행사 사진.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제공

[로컬세계 = 박세환 기자] 첨단 바이오 기술의 연구성과를 산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산·학·연 협력의 장이 마련된다.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케이메디허브)은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바이오코리아 2026’에서 연구 성과확산과 기술사업화 연계를 위한 오픈세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션에서는 전임상센터를 중심으로 혁신신약 기초기반기술과 고형암 표적치료를 위한 차세대 CAR 원천기술, MPS(미세병리시스템) 기반 첨단바이오의약품 비임상 평가기술 등을 소개한다.

행사 첫날에는 국내 전문가들이 참여해 차세대 스크리닝 플랫폼 등 혁신신약 개발 관련 기초기술을 공유하고, 둘째 날에는 CAR-T, CAR-NK 등 면역세포 유전자치료 핵심 기술과 특허 전략 세미나가 진행된다.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MPS 기반 유효성 평가기술과 사업화, 규제 대응 방안을 다루며, 동물실험을 대체할 수 있는 비임상 평가기술 확산 방안도 논의될 예정이다.

케이메디허브는 연구개발 지원뿐 아니라 특허·기술이전, 사업화 컨설팅, 성과 검증 등을 통해 연구성과의 실용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세션을 통해 후속 공동연구와 기술이전 협력도 확대할 계획이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연구성과가 실제 산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고객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로컬세계 / 박세환 기자 psh78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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