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중·고교 현장 소통… 교육환경·통학 안전 강화 나서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02-23 14:41:25
학교별 현안 청취·보행 안전 점검으로 실질적 지원 추진-
인천시 계양구청 제공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윤환 인천시 계양구청장은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관내 중·고등학교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교육환경과 통학 안전을 점검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다.
23일 구에 따르면 이번 현장 방문은 학교 운영 전반과 교육환경, 통학로 안전 여건 등을 직접 확인하고, 학교별 특성과 상황에 따른 현안을 파악하기 위해 추진됐다.
간담회에는 윤 청장을 비롯해 교장, 교직원, 학교운영위원장 및 운영위원 등이 참석해 교육환경 개선 필요 사항과 학생 보행 안전 확보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을 위한 통학로 개선 필요성에 공감대가 형성되며, 학교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개선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윤 청장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을 지속적으로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교와 정기적으로 소통하며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의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통해 교육 현안을 면밀히 살피고,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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