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우리 쌀 알리기 흥행 시동…배우 정준호와 ‘K-라이스페스타’ 알린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 2026-10-27 14:45:34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왼쪽 네 번째)이 27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2026년 K-라이스페스타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홍보대사 배우 정준호(왼쪽 세번째)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 제공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농협(회장 강호동)은 27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 배우 정준호 등이 참석한 가운데「2026 우리쌀·우리술 K-라이스페스타 홍보대사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년 연속 K-라이스페스타 홍보대사로 위촉된 정준호는 우리쌀과 우리술의 매력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홍보 콘텐츠에 참여한다. 오는 11월 27일 열리는 개막식에도 참석해 우리쌀 소비확대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오른쪽)이 27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2026년 K-라이스페스타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홍보대사 배우 정준호(왼쪽)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년 처음 선보인 K-라이스페스타는 우리쌀 소비촉진을 위해 농협이 주최·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행사다. 올해는 11월 27일부터 3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2홀에서 열린다.

농협은 쌀 가공식품과 전통주 홍보 부스 250여 개소를 마련하여 관람객이 우리쌀·우리술을 직접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체험의 장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역대 수상작 시음회 ▲양조장 한정판 제품 판매 ▲막걸리 빚기 체험 ▲라이스클레이 ▲쌀 모루인형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K-라이스페스타의 홍보대사로 다시 함께해 주신 정준호 배우님께 감사드린다”며 “농협은 우리쌀과 우리술의 가치를 알리는 이번 행사를 쌀 소비 확대와 농업·농촌의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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