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4회 불은면민의 날·제12회 불은면민체육대회 성료... 소통과 화합의 장 마련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11-03 14:42:56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인천시 강화군 불은면은 지난 달 30일 안양대학교 소운동장에서 열린 ‘제44회 불은면민의 날 기념식 및 강화남부농협 한마음대회, 제12회 불은면민체육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인 고고장구 공연과 안양대학교 검도부의 시범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개회식에서는 불은면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을 비롯해 축사, 면민헌장 낭독, 개회선언 등이 진행됐다.
체육대회에서 볼풀공 던지기, 신발양궁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명랑운동회 종목이 펼쳐져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심현중 불은면 체육진흥후원회장은 “전날 비와 강한 바람으로 걱정이 많았지만 면민들의 염원 덕분에 맑은 날씨 속에서 행사를 치를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면민들이 하나 되는 체육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현미 불은면장은 “행사 개최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협조를 보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소통과 화합으로 하나 되는 불은이라는 슬로건처럼 면민들이 이웃과 정을 나누고 서로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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